비에이에너지, 국내 대기업향 '배터리 세이프티 솔루션' 납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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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창원공장 BSC 납품 이비지.

배터리 인공지능(AI) 안전관리시스템(SMS) 전문기업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용)는 최근 LG전자와 HD건설기계에 배터리 세이프티 솔루션 가운데 하나인 '배터리 세이프티 컨테이너(BSC)'를 잇따라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에 설치한 BSC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전용 전자제품에 적용하는 배터리 모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전용 컨테이너다. 공장 배터리 물류 공정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화재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한 고안전성 설비다. 현장 배터리 취급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자동화·지능화 등 스마트 제조 공정을 운영하는 LG전자의 제품에 적용하는 배터리 모듈 보관·관리의 높은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

HD건설기계의 현장 요구를 반영해 배터리 보관 공간의 구조적 안전성과 내화 성능, 배터리 화재 시 확산 방지 구조를 반영했다. SMS과 연동해 온도·가스·전압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할 수 있다.

비에이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LG전자와 HD건설기계의 BSC 납품은 제조공장내 배터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반영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배터리 세이프티 솔루션(BLSS)으로 생산 환경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에이에너지는 BSC를 비롯해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BSB), 배터리 세이프티 웨어하우스(BSW) 등 배터리 운송·보관 중 세이프티 솔루션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배터리 안전 기준 강화를 위한 제품 개발과 공급을 지속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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