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2022 전주] 'GenZ 열기에 게임도 대회도 드라마틱'

국제교류연맹·전북도, 'IEF2022 전주' 개최

일곱 시즌의 마스터스 투어와 팬들의 커피차 화답으로 화제를 모은 '이터널 리턴'을 향한 GenZ 대학생유저들의 팬심이 아마추어 글로벌 대회에서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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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는 'IEF 2022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IN JEONBUK JEONJU '(이하 IEF2022 전주) 2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공식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이날 대회일정은 피파온라인4·리그오브레전드(LOL)·하스스톤 등의 정식종목과 이너털리턴 시범경기 등 4종목의 본선경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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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생 아마추어 유저팀들이 특설무대에서 '이터널리턴' 시범 대결을 펼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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