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2022 전주] '팬데믹 뚫는 랜선 한중 롤배틀'

'리그오브레전드'(LOL)을 통한 한국-중국 맞대결이 팬데믹을 넘는 문화적 가치공유의 예시를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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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는 'IEF 2022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IN JEONBUK JEONJU '(이하 IEF2022 전주) 2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공식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이날 대회일정은 피파온라인4·리그오브레전드(LOL)·하스스톤 등의 정식종목과 이너털리턴 시범경기 등 4종목의 본선경기로 진행됐다.

IEF 한국팀이 별도 보조경기장에서 온라인 참가한 중국팀과 '리그오브레전드' 본선 대결을 펼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