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 명소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통칭하는 확장현실(XR) 기술을 접목해서 360도 입체 영상으로 만든 '랜선 투어'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아바엔터테인먼트 제작진이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브릿지에서 360도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관광 명소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통칭하는 확장현실(XR) 기술을 접목해서 360도 입체 영상으로 만든 '랜선 투어'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아바엔터테인먼트 제작진이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브릿지에서 360도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