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디(대표 문종진)가 모든 안정기에 완벽 호환 가능한 'DDD LED'를 출시했다.
DDD LED는 기존 모든 안정기에 호환 사용할 수 있고 램프도 2초 만에 교체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불완전한 전압 환경에도 100% 균일한 빛을 내며, 15m 높이에서 떨어뜨리는 낙하테스트를 거쳐 견고성도 검증 받았다.
기존 형광 램프 대비 50%이상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 수명도 최대 5만 시간 사용할 수 있다.
또 떨림(플리커)없는 안정적이고 밝은 빛으로 눈에 피로감을 덜어줘 학업능률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문종진 디디디 대표는 “KTR인증기관에서 KC 인증을 완료했으며, 2년 무상 AS가 가능하다”며 “일반 가정뿐 아니라 터널, 마트, 편의점 등 24시간 전기를 사용하는 곳에 더욱 유용하며 전기료와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