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에너지융합사업팀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전기차 폐배터리 관리 방안 연구개발(R&D)에 한창이다.
폐배터리에서 분리한 팩과 모듈에 바코드를 생성시켜서 각각의 잔존 가치 등 이력을 관리한다.
2일 제주도 제주시 제주테크노파크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에서 연구원이 전기차 폐배터리에서 분리한 모듈의 성능 평가를 하고 있다.
제주=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제주테크노파크 에너지융합사업팀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전기차 폐배터리 관리 방안 연구개발(R&D)에 한창이다.
폐배터리에서 분리한 팩과 모듈에 바코드를 생성시켜서 각각의 잔존 가치 등 이력을 관리한다.
2일 제주도 제주시 제주테크노파크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에서 연구원이 전기차 폐배터리에서 분리한 모듈의 성능 평가를 하고 있다.
제주=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