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가전매장 밀집 지역입니다. 한 전자제품 매장 앞에서 직원들이 냉장고를 옮기고 있습니다. 차량에 실은 제품은 모두 코리아 브랜드네요. 매장 앞엔 중국 기업의 횡단막도 내걸려 있지만 길가에 배달을 준비하고 있는 제품은 전혀 없었습니다.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왠지 뿌듯합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가전매장 밀집 지역입니다. 한 전자제품 매장 앞에서 직원들이 냉장고를 옮기고 있습니다. 차량에 실은 제품은 모두 코리아 브랜드네요. 매장 앞엔 중국 기업의 횡단막도 내걸려 있지만 길가에 배달을 준비하고 있는 제품은 전혀 없었습니다.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왠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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