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트스킨(대표 서동연)은 주름을 줄여 주고 피부 윤기와 탄력을 더해주는 미백주름 개선 화장품 '연어유크림'을 출시했다.
'연어유크림'은 알래스카산 연어유와 캐비아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을 사용했으며, 식약처로부터 안정성과 미백, 주름 개선 등 2중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특히 피부에 항산화효과(안티에이징)에 좋은 비타민 A, B, D, E를 공급하고 불포화지방산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연어 특유의 붉은색 근육엔 아스타산틴이라는 색소가 있는데 코엔자임Q10의 150배에 해당하는 항산화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재생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오메가3 필수 지방산인 DHA와 EPA가 들어 있어 피부를 팽팽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피부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다.
서동연 크리에이트스킨 대표는 “핵산이 풍부한 생선으로 유명한 연어는 세포를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어 노화를 방지 효과도 있다”면서 “최근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수출시장도 밝은 상태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