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문명운 책임연구원이 발명한 나노기름뜰채를 살펴보고 있다.
나노기름뜰채는 벙커씨유 같은 고점도 기름이 흡착되지 않는 기존 기름 흡착재의 단점을 보완해 물은 통과시키고 기름은 통과시키지 않는 나노기술의 원리를 이용한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제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문명운 책임연구원이 발명한 나노기름뜰채를 살펴보고 있다.
나노기름뜰채는 벙커씨유 같은 고점도 기름이 흡착되지 않는 기존 기름 흡착재의 단점을 보완해 물은 통과시키고 기름은 통과시키지 않는 나노기술의 원리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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