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대표 서성원) 11번가는 GS샵과 손잡고 '홈쇼핑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GS샵은 11번가에서 홈쇼핑 상품을 판매한다. 11번가는 PC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GS홈쇼핑과 T커머스 GS마이샵 방송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실시간 송출한다.
11번가 고객들은 GS샵 상품을 TV방송과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본품 구매 시 포함한 사은품도 그대로 제공한다. 방송 편성표를 보고 미리 구매도 가능하다. OK캐쉬백 결제와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도 지원한다.
상품 배송 및 교환·반품은 GS샵 전담 배송원이 담당한다. 11번가에서 GS홈쇼핑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를 위해 전담 고객센터도 운용한다.
GS샵은 앞으로 11번가를 고객 유입 창구로 활용해 TV홈쇼핑 모객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11번가는 홈쇼핑이 확보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판매 상품군으로 확보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11번가는 오는 18일까지 'GS샵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데싱디바×유니스텔라 콜라보 컬렉션'(7만8900원), '고래사어묵'(3만7900원), '욕망 스무디'(20팩, 7만8900원) 등 4000여개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GS샵 모든 상품에 신용카드 추가 할인 7%를 적용한다.
박준영 SK플래닛 상품기획(MD)본부장은 “GS샵 입점에 따라 11번가 고객들에게 고품질 상품군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홈쇼핑 생방송 서비스를 추가 연동하는 한편 T커머스 사업자 입점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