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로 흑자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0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3% 감소했지만,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1조57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순이익은 887억원으로 14.3% 줄었다.
해외 시장에서 중국과 일본 매출이 각각 14.4%, 13.0% 감소했지만 북미 매출이 35% 증가하면서 전체 해외 매출은 0.9%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뷰티 사업은 매출 7711억원, 영업이익 38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로 각각 12.3%, 43.2% 감소했다.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온라인 등 육성 채널에서는 판매가 호조를 보였지만 오프라인 시장 수요가 줄면서 매출이 소폭 감소해 영업이익도 줄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