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본아이에프, '착한 메뉴' 캠페인 전개

이랜드재단은 본아이에프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각지대 청소년의 식사를 지원하는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캠페인 시즌4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식 위험에 놓인 가정 밖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기획됐다. 외식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모델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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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는 솥밥·화로반상 브랜드 '본우리반상' 전국 매장에서 베스트 메뉴 3종 주문 시 메뉴 1개당 1000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랜드재단은 별도로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모금도 진행한다. 1만원부터 5만원까지 식사권 형태로 후원할 수 있다. 모금액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현장 기관에 전달된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각지대 미래세대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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