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오는 13일부터 KBO 인기 구단 KIA 타이거즈와 협업한 '최강 호랑이즈' 테마 한정판 상품 9종을 차례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KIA 타이거즈의 로고와 마스코트, 키 메시지를 패키지에 적용해 구단 정체성을 강조한다. 스티커를 결합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높였다. 상품은 야구장 직관과 집관 모두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오징어튀김'과 교통카드 2종(로고·마스코트)을 먼저 출시한다. 이후 베이커리, 라면, 맥주, 굿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땅콩소보로', '치즈아몬드쿠키', '화끈김치라면', '부채캔디' 등 먹거리 상품에는 선수와 마스코트 이미지가 담긴 랜덤 스티커(총 85종) 1종이 동봉된다. 교통카드에는 전용 선수 스티커(총 20종)가 별도로 제공된다.
맥주와 굿즈도 차별화했다. '히든비어캔(500㎖)'은 라벨을 제거하면 6명 선수 중 한 명의 디자인이 나타나는 요소를 적용했다. 1200㎖ 용량 텀블러 기획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과 모바일앱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26 어센틱 써드 유니폼', '페이퍼스틱스', 모바일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유연수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 담당은 “세븐일레븐 방문이 야구장 직관의 설렘으로 이어지도록 상품에 구단 매력을 담았다”면서 “스포츠 팬들을 위한 상품 기획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