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서버 일체형 나노컴퓨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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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가 출시한 서버나노컴퓨터

서버 기능을 갖춘 미니컴퓨터가 나왔다.

아태(대표 변건호)는 일반 컴퓨터에 서버 기능을 탑재한 나노미니컴퓨터(이하 서버나노PC)를 출시했다. KAIST 교수가 보유한 기술 기반으로 만들었다.

아태 서버나노PC는 이름 그대로 〃서버 기능을 탑재한 나노PC다. 웹·모바일사이트 구축, 웹하드 서비스, 미디어 콘텐츠 개발 제공, 온라인 실시간 자동 서비스와 관리자 모드까지 동시에 가능한 웹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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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가 출시한 서버나노컴퓨터

중소기업이 서버를 임대해 쇼핑몰 운영 등 비즈니스를 전개하려면 월 호스팅 등 각종 비용이 소요된다. 자체 서버 컴퓨터를 갖추려 해도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까지 목돈이 필요하다.

서버나노PC의 자체 서버 기능을 사용하면 이 같은 각종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서버나노PC는 지능화된 웹서버 알고리즘 기술로 작동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각종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해 제공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온라인 모바일 웹사이트 제작과 편집, 웹사이트 관리, 로그인 관리 등이다.

전용 도메인을 사용해 고정IP와 유동IP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스트리밍 기술을 내장하고 있어 3D, e북, CAD, 동영상, 이미지(스페이스) 등을 온라인 또는 모바일 웹사이트에 빠르게 올리고 내릴 수 있다.

서버 기능 외에 미니PC 고유 특성으로 사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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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가 출시한 서버나노컴퓨터(스틱형)

속도는 빠르지만 소음과 고장이 거의 없다. 자체 테스트 결과, 3만2000여명이 동시 접속해도 트래픽이 발생하지 않았다. 전기료도 일반 컴퓨터에 비해 크게 낮췄다. 일반 미니 컴퓨터는 팬으로 열을 발산하지만 아태 서버나노PC는 팬 없이 열을 발산하도록 설계됐다.

변건호 사장은 “서버용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장착했다. 〃누구나 쉽게 부담없이 서버 컴퓨터를 가질 수 있어 1인 창조기업, 소호 쇼핑몰 운영업체 등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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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서버나노컴퓨터 3종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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