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4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열린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의 주요 이슈 및 전망’ 콘퍼런스에 참석해 주제 발표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콘퍼런스는 ‘제6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행사’ 일환으로 향후 국내외 ICT 시장을 전망하고 정책 시사점을 찾기 위한 자리로 꾸며졌다.
이 상임위원은 축사에서 “글로벌 ICT 시장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정부, 사업자, 이용자가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