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 상품] 에버랜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캐릭터 콜라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수원삼성블루윙즈과 손잡고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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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앤프렌즈(Lessey & Friends)'와 수원삼성 마스코트 '아길레온'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에버랜드는 이번 시즌 새롭게 부임한 이정효 감독 체제의 수원삼성과 함께 다양한 굿즈와 스토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콜라보의 중심은 레시의 축구 성장기다. 판다월드에 살던 축구 초보 레시가 수원삼성에 입단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레시는 수원삼성의 명감독으로 변신한 아길레온의 특훈을 받으며 기본기를 익히고 축구의 매력에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해당 스토리는 웹툰 형태 콘텐츠로 제작돼 지난 7일부터 에버랜드와 수원삼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차례로 공개되고 있다.

굿즈도 함께 출시된다. 레시와 아길레온 디자인을 적용한 시그니처 인형과 키링을 비롯해 응원 머플러, 헤어밴드, 우산 등 20여 종의 상품이 공개된다. 에버랜드 내에는 블루윙즈 상품 판매 공간도 마련된다. 일부 상품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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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캐릭터 콜라보

팬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 홈경기는 '에버랜드 데이'로 운영된다. 경기 당일에는 레시 포토타임과 응원 데시벨 측정 이벤트 등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달 중에는 아길레온 워킹 캐릭터가 에버랜드를 방문해 수원삼성 경기 일정을 소개하고 고객들과 만나는 행사도 진행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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