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우베' 활용 하이볼·디저트 5종 순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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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오는 20일까지 '우베'를 활용한 하이볼, 디저트, 초콜릿 등 5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0일까지 '우베'를 활용한 하이볼, 디저트, 초콜릿 등 5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이다. 보라빛 색감에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식이섬유, 비타민C가 풍부하다.

세븐일레븐은 먼저 디저트 2종 '우베쿠키크럼블컵케익'과 '우베미니크림롤'을 출시했다. 시트와 크림에 우베와 타로(토란과 식물)를 섞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우베 초콜릿에 카다이프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우베카다이프초콜릿'도 함께 선보였다.

13일부터는 국내 최초로 주류에 우베를 활용한 '우베하이볼'도 출시한다. 우베 특유의 고소함과 바닐라 풍미를 담아 잔에 따르면 보라빛 색감을 확인할 수 있다. 우베하이볼은 내달 말까지 3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판매한다.

오는 20일에는 도넛 안에 우베 크림을 넣은 '우베크림도넛'을 출시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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