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이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인형극이나 율동 등 체험교육으로 바뀌고 있다.
KT의 청소년봉사대인 주니어IT서포터즈(대구 동평중학교)는 16일 대구 북구 대동초등학교에서 저학년 8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위한 손 인형극 공연을 펼친다.

이날 교육에는 시니어IT서포터즈가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뇌체조’, 학부모IT서포터즈가 ‘스마트폰 중독예방 스마일송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김미화 KT대구 IT서포터즈팀장은 “기존 이론식 수업이 아닌 노래와 율동, 체조, 인형극 등 체험교육을 통해 스스로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입체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형극을 통한 스마트폰 중독예방 수업을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KT IT서포터즈(1577-0080)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