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전충남지회 1일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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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서 왼쪽편이 김일호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 오른쪽이 박광수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전충남지회장이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전충남지회(지회장 박광수 에스티씨 대표) 등 4개 기업관련 기관 이전 현판식이 1일 대전충남중소기업청 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전한 기관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전충남지회와 중소기업융합 대전충남연합회, 대전공예조합, 대전충남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등이다.

이 행사에는 대전충남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4개 이전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박광수 지회장은 “중소기업청의 배려로 지방청 시험실 등 활용 가능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기업 지원을 위해 4개 단체가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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