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그램디자인연구소,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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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그램디자인연구소(공동대표 안은숙·정덕희)는 아이폰4 케이스 ‘스마트 케이스’와 레이저 포인터 ‘폴 1.5’가 2012 독일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제품은 화려한 그래픽이나 장식을 배제한 절제미와 단순미로 직관적 조작이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스마트케이스는 제품보호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자주 사용하는 카드 3장을 수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폴1.5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레이저포인터와 USB메모리 기능을 결합한 게 특징이다.

 정덕희 공동대표는 “디자인과 기능을 넘어 획기적이고 새로운 사용자 가치를 제공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며 “세계 유수 기업에서 디자인 협력 문의를 많이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앞선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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