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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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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해 AI로 수요 살리고 신흥시장 공략2025-12-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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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테크]에코백스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2025-12-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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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에 야구장까지”…로보락 '즐거운 체험'으로 친밀도↑2025-12-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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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 공방에 정부 '영끌 대책'…산업계는 헤지 전략 고심2025-12-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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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삼성전자, TV·가전 티저 영상 첫 공개2025-12-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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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으로 집안일 '척척'…'LG 클로이드' CES서 첫선2025-12-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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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눈]삼성전자 '빅딜'로 미래 성장동력 강화…하만, 글로벌 전장기업 도약 '핵심 퍼즐' 확보2025-12-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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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만, 獨 ZF 'ADAS 사업' 2.6조원에 인수…전장 성장동력 확보2025-12-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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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CEO “빠른 실행으로 판 바꾸자”…취임 첫 메시지2025-12-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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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26서 '삼성 기술 포럼' 개최2025-12-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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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트럼프의 'AI 주도권 확보' 협업 의사2025-12-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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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 “기존 성공 방식 넘어 새로운 혁신해야”2025-12-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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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릴수록 불만 쌓인다…中 로봇청소기 AS '경고등'2025-12-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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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7곳 “내년 노사관계 악화”…6년 만에 최고치2025-12-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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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페루에 첫 냉난방공조 교육센터 개소2025-12-2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