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테마쇼핑]나의 자동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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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가을 날씨로 접어들면서 자동차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준비된 여행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듯, 자동차 안전 체크는 필수. 자동차 실내를 쾌적하게 해 줄 인테리어 용품 또한 신경써야 한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안전하고,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위한 다양한 차량 용품을 소개했다.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 종류는 많지만 운전자 편의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은 흔하지 않다. ‘마이딘 내비게이션(16만9000원)’은 설치시 ‘지니’와 ‘맵피’ 두 가지 맵 프로그램 중 선택이 가능하다. 최신 GPS 모듈을 사용하고 있고 디자인도 뛰어나다. 16.5㎜ 얇은 두께와 블랙&화이트의 조화로운 컬러 배합이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내비게이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 AE+(19만9000원)’도 11번가에서 만날 수 있다. 11번가가 19만원대 가격으로 단독 진행하는 상품으로, 아이나비 맵을 가장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속도 빠른 내비게이션을 찾는 이들에게는 ‘파인드라이브 iQ 3D 2000(29만9000원)’을 추천한다. 내비게이션 부문 32개월 연속 온라인 판매 1위 브랜드로 현재도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타 내비게이션보다 훨씬 빠른 CPU와 GPS가 인기 비결이다.

 

 ■블랙박스

 모든 자동차는 도로 위를 달리는 순간 위험에 노출된다. 혹시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블랙박스는 필수. ‘루카스 LK-3700G 8GB HD화질 블랙박스(15만2620원)’는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올 1월 블랙박스 전체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군더더기 없이 정제된 기능의 블랙박스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나비캠 블랙박스(8만2690원)’를 추천한다. 불필요한 선이 없어 깔끔하고 시동이 꺼진 뒤에도 3일 동안 녹화가 가능하다. 주차 시에도 자동 녹화가 돼 어느 곳에 주차해도 안심할 수 있다. 보다 선명한 화질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리얼HD 블랙박스(10만4000원)’를 추천한다. 일반 블랙박스 해상도에서 두 배 업그레이드돼 고해상도(1280×720)의 선명한 녹화가 가능하다. 외부 충격이 발생하면 3축 충격 센서가 이를 감지해 사고 순간을 보존한다.

 

 ■인테리어 용품

 젊은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인테리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작은 것 하나라도 남들과 다른 걸 추구하는 그들에게 ‘LED 주차번호판(1만7800원)’이 제격. 빛을 감지하는 센서가 달려 있어 주변이 어두우면 LED가 자동으로 켜지고 밝으면 꺼진다. 무선으로 작동해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다. 자동차 실내를 귀여운 캐릭터로 꾸며보자. ‘미키마우스 주먹 기어봉(1만5860원)’은 미키마우스 손 모양을 본 뜬 디자인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간단하고 쉬운 설치로 여성들에게 반응이 좋다. 리무진 같은 푹신한 시트커버를 원하는 이들에게 ‘럭셔리 리무진 시트커버(3만3280원)’를 추천한다. 재질과 쿠션 품질이 좋아 운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향균, 공기 청정기

 자동차 내부 상쾌한 공기 유지를 위한 제품도 준비했다. ‘참숯 활성탄 필터(3980원)’는 일반 필터 미세 먼지뿐만 아니라 자동차로부터 배출되는 대기 중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제거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11번가 자동차용품 MD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필터가 아닌 공기청정기를 찾는 이들에게는 ‘바이러스 제로 SPI 공기청정기(8만5500원)’를 추천한다. 삼성 SPI 신기술이 접목돼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SM7’ 전 모델에 장착될 정도로 제품 효능은 이미 입증됐다. 깔끔한 디자인과 작은 크기 또한 제품 가치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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