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이달부터 사내방송 중국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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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대표 박종우)는 지난 4일부터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사내방송을 통해 ‘팅팅 중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천진·고신·쿤샨·동관·소주 등 중국내 5개 사업장의 생산량과 현지 시장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현지화 전략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삼성전기는 이번 사내 방송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중국어를 필수 외국어로 구사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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