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공공일안경점 650곳 와이파이존 구축

 안경프랜차이즈업체 토마토디앤씨(대표 박대성)은 일공공일 안경·콘택트 안경원 등 전국 650여개 지점에 ‘올레 와이파이존(Wifi Zone)’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매장 방문 고객들은 안경 맞춤이나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스마트폰 등을 통해 무선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다. 토마토디앤씨는 ‘내 주변 와이파이존 찾기’ 애플리케이션에 체인 안경원을 등록해 고객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안경원을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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