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비즈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수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신임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노비즈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글로벌리더 이노비즈’ 비전을 밝혔다.
이 회장은 “전문인력 양성, 네트워크 구축, 연구개발 지원, 글로벌 마케팅을 묶은 통합적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세제 지원, 코스닥 상장요건 완화,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노비즈 일자리 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이노비즈 1사 1인 채용 캠페인’ 등 기업의 자발적인 일자리 창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 이노비즈협회 회원사가 정부 시책에 발맞춰 3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올해에는 4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일자리 목표는 회원사의 70%가 평균 6.8명의 신규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현재 운영 중인 전국 7개 지회에서 추가로 부산과 전북지회를 설립하고 각 지회 차원의 신규 지원사업 발굴, 추진을 통해 명실상부한 전국 조직망을 갖춘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배은희 국회의원, 이범래 국회의원, 한미숙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관,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등 정부 및 유관기관 초청 인사와 회원사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