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월부터 모바일 라이브러리 서비스

 부산시는 오는 2월부터 급변하는 정보통신 환경에 발맞춰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통합회원에 가입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소장자료 검색, 도서관 정보 안내, 대출도서 이력 관리, 도서반납 알리미, 모바일 회원증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한 부산시는 17일부터 하나의 회원증으로 부산의 27개 전체 공공도서관(영어도서관 1개소 제외) 자료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 통합도서 서비스’에 들어갔다.

 통합도서 서비스는 △지금까지 개별 공공도서관마다 회원증을 각각 발급해 1개 도서관에서 1인당 5권씩 자료를 대출하던 것을 하나의 회원증으로 지역의 모든 공공도서관 자료를 대출할 수 있으며, 1인당 20권까지 대출권수를 확대하고(독서회원정보공유시스템) △지역대표도서관(시민도서관)에서 대출한 자료를 지역의 공공도서관 어느 곳이라도 반납할 수 있으며(타관자료반납시스템), △현재 27개 공공도서관 장서 362만권과 86만명의 도서회원 정보를 통합 관리해 가정이나 직장에서 인터넷으로 부산지역 공공도서관 자료 통합검색과 전자자료 이용(자료통합검색시스템) 등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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