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는 14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1학년도 등록금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한기대 등록금 심의위원회는 등록금 동결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소위원회를 포함해 모두 4차례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올해 동결된 등록금은 공학계열 275만 8000원, 인문계열 193만원 등이다.
조남준 기획처장은 “학생 및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정부의 범사회적인 물가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밝히고 “각종 경비 최소화, 예산 절감 등 긴축 재정과 구성원들의 자구노력을 통해 재정 부족분을 충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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