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병국)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광주지역 금요일에 과학터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약정서’를 22일 오후 5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체결한다.
‘금요일에 과학터치 사업’은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우수성과에 대해 연구책임자들이 국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대국민 과학기술 성과확산 사업이다.
지난 2007년 2월 서울부터 시작해 현재 대전, 부산, 광주, 대구 등 5개 도시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도입 및 본 강연으로 나눠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도입 강연은 일상생활 속 재미있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30분 동안 이뤄지고, 본 강연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우수성과를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강연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된 1지역 1관(官) 1언(言) 1과협(科協) 시스템에 따라 지역별 교육청, 도서관, 언론사, 과학 기술협의회 등이 해당 지역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주관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49회(2010. 12. 현재) 강연에 6만8215명 (회당 평균 91명)의 청중이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에 참여했다.
한국연구재단 배규한 사무총장은 “이번 광주광역시교육청과의 업무협력 약정서 체결을 통해 광주지역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이 지역 고유의 과학기술 축제로 승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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