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런성 타구를 `스파이더 맨`같은 수비로 철통 방어한 일본 프로야구 선수에 네티즌이 열광하고 있다. 2m가 넘는 펜스를 훌쩍 밟고 공중으로 치솟아 공을 잡는 그의 캐치볼 실력에 감탄이 이어졌다.
지난 4일 일본 히로시마 마쯔다 줌줌 스타디움에서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5회초 아웃 히로시마가 1점 뒤지고 있는 상황에 요코하마의 `무라타 슈이치`가 타석에 앉아 방망이를 휘둘렀다. “탁” 공이 관중석까지 멀리 뻗어나가 누구나 `홈런!`을 예상하던 찰나, 히로시마의 외야수 `아카마츠 마사로`가 외야 펜스를 넘고 공중으로 치솟아 단번에 공을 잡았다. 공을 잡은 그는 환한 미소를 지었고, 관중들은 그의 환상적인 수비에 큰 박수를 보냈다. 아카마츠 마사로의 투혼에도 불구하고 이날 히로시마는 5-6으로 아쉽게 요코하마에게 패배했다.
이외에 지난 9일 버스 폭발 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버스폭발 CCTV 동영상` 과 2013년에 지구에 불어 닥칠 태양폭풍을 예견한 영상, 브라질 미인선발대회 등이 한주간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