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실 정밀안전진단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일 올해 연구실 정밀안전진단 지원사업 예산을 작년 4억7000만원보다 1억 3000만원 늘어난 6억원 내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소요비용의 50% 이내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해주던 기관별 지원비용 최대한도도 소요비용의 75%이내·최대 2000만원으로 상향한다.
정밀안전진단 지원사업은 연구실의 정기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실시 비용을 일부 지원해 기관의 대응 투자를 유도하고 안전진단 제도의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07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그동안 165개 대학 및 연구기관에 총 11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0개 내외의 대학 및 연구기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나 연구실안전정보망(www.labs.or.kr)에 게재된 사업신청서 양식에 따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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