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패스원(대표 진기명·서영택)의 직무교육 브랜드 ‘캠퍼스21’은 온라인 교육 학습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역량강화 프로그램(CELP)’을 개발, 최근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캠퍼스21이 개발한 ‘CELP’는 역량진단·컨설팅·학습관리 솔루션을 통해 통합 인적자원개발(HRD)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기존 기업 e러닝이 사내 교육 담당자가 임의대로 설계한 교육체계에 따라 수동적으로 교육을 받았다면 CELP를 적용하면 자기주도적인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학습자가 역량진단을 받은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커리큘럼을 설계한 뒤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총 8개 업종과 9개 직군에 따라 리더십, 직무, 조직공통 역량 등으로 ‘CELP역량사전’을 구축했고 총 2651개의 진단문항을 제공한다.
한편, 웅진 계열의 교육 기업인 웅진패스원은 지난해 4월 기존 직무교육 e러닝 업체인 ‘캠퍼스21’을 인수함으로써 e러닝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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