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난해 국내에 진출한 도시바 주요 계열사가 진행한 ‘양재 시민의 숲 그린 캠페인’ 모습.
국내에 진출한 주요 도시바 그룹 계열사가 사회 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옥외 사인 보드를 오후 시간대에 소등하는 탄소 배출 절감 운동 ‘2009 라이트 다운 캠페인’을 올해에도 이어 나갈 계획이며 도시바 창립 150주년을 맞아 2025년까지 전 세계에 15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식목 프로젝트 ‘트리-플랜팅 (Tree-Planting)’도 진행한다. 매년 10월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는 여성 유방암 예방 캠페인 ‘핑크 리본 운동’ 지원을 위해 초기 진단부터 치료를 포함한 의료 지원 활동도 지원할 방침이다.
당장 이달 27일부터 새봄을 맞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시민의 숲’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2010 도시바 그린 캠페인’도 시작한다. 5회째를 맞는 그린 캠페인은 200여명의 도시바와 파트너사 임직원이 쓰레기 수거, 하천 청소, 오래된 낙엽 줍기 등 환경 정화를 위한 활동을 벌인다. 도시바코리아 차인덕 사장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도시바의 이미지를 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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