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여러 분야가 골고루 ‘짱짱‘한데 우린 그렇지 못하다”-사내행사 도중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야 한다며. 정준양 포스코 회장
“국내 중소기업 구직난, 드라마가 절반의 책임 있어”-30대 중반의 회사 중역,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을 치는 커리어 우먼 등 드라마가 실제 직장의 모습을 왜곡하고 있다며. 박희선 팬트랜스넷 대표
“지역색은 케이블의 강점이자 난제다.”-지역별로 권역이 나뉘어 있는 케이블TV 사업은 지역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 비해 각 사업자별로 특성이 달라 힘을 모으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이관훈 CJ헬로비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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