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준 충북대 교수(왼쪽)가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에게 상장을 받고 있다.
송영준 충북대학교 교수(42) 등 12명이 ‘최우수 IT 컨설턴트 어워드’ 표창을 받았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은 27일 정보통신성장기술개발사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에 기여한 2008년도 우수 과제지원전문가(Project Support)를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포상은 IT우수기술지원사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에 높은 실적을 보인 PS의 사기 진작과 제도 확대 및 IT중소기업의 성과 제고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과제지원전문가(PS) 제도는 정보통신성장기술개발사업 내의 IT우수기술개발사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개발전문가와 사업화전문가를 선정(2008년도 PS 총 38명)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제도다.
PS제도 실시 후 IT 우수기술지원사업의 우수과제 비율이 제도실시 전 23% 수준에서 57%로 높아졌다. 과제 종료 후 매출이 발생하는 사업화성공률도 25% 수준에서 57% 수준까지 높아지는 등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김형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중소기업지원팀장은 “이번에 우수 PS로 선정된 과제지원전문가는 차년도에도 계속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PS제도의 장점을 살려 정보통신성장기술개발사업 전체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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