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가 제공하는 온라인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가 수험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12일부터 이번 달 22일까지 온라인 합격예측 서비스 중 하나인 수능 가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은 16만5297명으로 전체 수험생의 26%를 넘었다. 본인의 성적 분석 정보를 얻기 위해 수능 성적을 입력한 학생은 18만명을 넘어섰고 모의지원 서비스 이용 건수는 185만3000여 건에 달한다.
서비스 이용자 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은 대학마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이나 영역별 가중치 적용 등이 모두 다른 복잡한 현행 입시 구조 때문으로 분석된다.
손은진 메가스터디 전무는 “합격예측 서비스가 복잡한 현행 입시구조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차를 최소화한 정확한 예측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라며 “종이배치표 한 장에 의존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찾아보던 입시철 풍경이 온라인 위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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