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찔한 롤러코스터를 꼬마들이 직접 만들기에 나섰다. 아이들은 기찻길 한가운데에서 롤러코스터를 위한 철길을 만든다. 어른 못지않게 진지하다. 열 명 남짓한 꼬마 엔지니어들은 일사불란하게 롤러 코스터를 완성했다. 꼬마들은 기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달려오던 기차는 롤러코스터를 무사히 그리고 신나게 통과하며 크게 원을 한 바퀴 그린 후 기찻길을 지나간다. 꼬마들은 서로 부둥켜 안으며 환호성을 질렀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꼬마들이 만든 롤러코스터가 신기하다며 칭찬했다. 일부 시청자는 교묘한 영상 편집으로 마치 기차가 롤러코스터를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평가 절하하기도 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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