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세상에서 꿈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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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찬 SK텔레콤 CR&L부문장(오른쪽)과 이상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가운데)이 참가학생을 격려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09 SK텔레콤 장애 청소년 IT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15개시도의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중고등부에 재학 중인 14∼24세 장애 청소년 1200여명이 참가했으며 지역별 예선을 거친 260명의 장애 청소년이 ‘e툴대회’ ‘e라이프대회’ 등 본선에서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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