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09 SK텔레콤 장애 청소년 IT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15개시도의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중고등부에 재학 중인 14∼24세 장애 청소년 1200여명이 참가했으며 지역별 예선을 거친 260명의 장애 청소년이 ‘e툴대회’ ‘e라이프대회’ 등 본선에서 기량을 겨뤘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