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이본수)와 범한판토스(대표 여성구)는 28일 국제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MOU)을 맺었다.
인하대와 범한판토스는 앞으로 △여러 물류 관련 연구 △물류 현장 실습과 교육 △학술 정보 교류 △단기 물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힘쓰기로 했다.
여성구 범한판토스 대표는 “인하대와 함께 한국 물류산업이 안고 있는 전문인력 부재의 문제점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