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BI시스템이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BI(Business Intelligence)란 사용자 정보의 상위 버전으로 불리며 기간계를 비롯, 다양한 처리계 시스템으로부터 보고서, 현업 관련 표준 자료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종의 업무 지원 시스템이다.
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은 미래에셋생명의 신정보계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최근 BI(Business Intelligence)시스템의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오픈한 차세대 시스템인 신기간계(보험 및 경영관리), 채널계 등 미래에셋생명의 모든 기간계 시스템을 대상으로 현대정보기술은 미래지향적 정보계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정보기술은 HDWM3.0 방법론 등 기존 보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대거 접속했다. 이에 예정보다 한 달 이상 일찍 사이트를 오픈했다는 게 현대 측의 설명이다.
프로젝트 완료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은 향후 사내 전문가 육성뿐 아니라 전담 조직에 의한 지속적인 관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스템 구축으로 단순 반복 업무가 표준화돼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것이 미래에셋생명의 설명이다.
백성식 미래에셋생명 IT 지원본부장(상무)는 “BI시스템의 구축으로 인해 현업의 분석능력 향상뿐 아니라 보고서 작성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비용절감, 분석 산출물 공유 및 관리를 통한 지적 자산 증대가 기대된다”며 “데이터 제공의 허브환경 구축으로 향후 자사의 보험영업과 경영관리 부문에서 다양한 서비스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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