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총장 이상철)는 자연대학 화학과 김병효 교수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스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9th Ed.)’ 2009년 판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김교수는 환경친화적인 인듐 금속 등을 이용한환원반응이 매개된 새로운 유기합성방법론 개발, 효율적인 전기화학발광 유기금속 신물질 개발과 응용 연구 등을 통해 유수의 국제적인 SCI 저널에 70 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다수의 특허를 낸 업적 등을 인정받았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