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 www.skcc.com)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성태 www.nia.or.kr) 발주한 ‘U-Army 2차 실험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의 IT기술을 활용해 미래 지상전의 기본개념인 ‘네트워크 기반의 동시 통합전’ 수행 기반을 구축해 군의 종합적인 전쟁 수행 능력 향상을 이루기 위해 제3야전군사령부와 항공작전사령부에 의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SK C&C는 SK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3 야전군단 소속 사단 사령부의 5개 예하부대의 경계지역을 대상으로 USN(Ubiquitous Sensor Network)를 활용한 무인 감시 시스템과 실시간 상황 전파 및 대응을 위한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주요 군수 차량에 RFID를 장착해 차량의 위치는 물론 이동경로를 표시하고 군수물의 적재 및 현황 정보를 제공해 군수 물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물류 자산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헬기에 GPS(Geographic Positioning System)를 장착해 위치식별이 곤란한 저속 혹은 저고도 상황에서의 헬기 위치 추적을 가능케 함은 물론 기존 조종사와 관제사를 포함한 다자간 음성정보 송수신 기능과 기상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항공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국방부는 이번 실험 사업을 통해 첨단의 유비쿼터스 신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인 국방운용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의 모색은 물론 향후 국방 표준 모델을 새로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