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은 지난 11일 스페인 바스크 지방정부와 선진 정보기술을 활용한 정보화 분야 상호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자치단체는 선진적인 전자정부 실현을 위해 정보와 TV전자정부 공동연구 등에 대해 교류를 추진하고, 상호 보유하고 있는 전자정부 관련 각종 노하우를 제공해 두 도시 발전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과 관련해 구체적 추진일정과 방법 등은 전자정부 담당부서를 통해 협의하고 결정하기로 했다.
스페인 바스크 지방정부는 지난해 10월 산업통상관광부 차관 일행이 강남구청을 방문해 강남구의 선진 전자정부 구축사례를 견학한 바 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바스크 지방정부와의 MOU 교환을 계기로 앞으로 세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강남구의 전자정부 인프라와 노하우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