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왼쪽 두번째)이 9일 호주 포트더글라스에서 열린 ‘카할라 우정연합체(KPG) CEO 이사회’에 참석, 각국 우정 총재들과 전자태그(RFID) 활용과 정시 배달 이행률 향상 등에 관한 논의를 펼쳤다. 이사회 참석자들이 싱가포르 우정의 신규 가입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