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신약개발기업인 알앤엘바이오는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고경석ㆍ최종우 교수팀과 함께 ‘진행성 반안면 위축증(롬버그병)’에 대한 인체 지방줄기세포의 치료효과를 보기 위한 연구자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롬버그병은 얼굴의 한쪽 또는 양쪽의 조직이 점차로 위축 되는 희귀 질환이다. 치료법으로는 각종 조직을 이식하는 수술법이 있으나 수술 규모가 크고, 최종 수술 결과도 한계가 있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미세 지방이식을 통해 이 질병을 치료하려는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동물실험을 통해 지방줄기세포가 지방이식의 생착률을 높여주는 것을 확인됐다”면서 “기존 치료법에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할 경우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