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미를 개사한 ‘알바 Help me’(www.pandora.tv/my.iamiblue/10138161)가 네티즌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노동부 청소년 아르바이트 최저 임금법 관련 공모전에서 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사용자제작콘텐츠(UCC)다. 금옥여고 방송반 학생들은 청소년이 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는지, 그리고 어떤 점이 어려운지 ‘텔미’ 내용을 재미있게 개사해 뮤직비디오로 제작했다. “용돈이 부족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알바해야 돼. 학교 내 알바를 시작했는데 짱 힘들어 너무나 싫어∼. help me help me 매점 알바하는 여고생들 힘들어∼” 와 같은 가사와 함께 청소년이 아르바이트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영상으로 재치있게 잘 꾸몄다. 청소년 최저임금 3480원, 근로계약서와 부모님 동의, 청소년 유해업소는 가지 않을 것, 하루에 7시간 일주일 10시간, 허위광고 속지 말기 등 아르바이트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귀여운 춤과 함께 선보였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은 정말 가사와 영상을 잘 만들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건강한 청소년 아르바이트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라기도 했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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