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MIT 교수이자 케임브리지테크놀로지그룹(CTG) 회장을 역임하며 전 세계 IT업계의 태두를 자임해온 존 도노반 박사(65)가 위증죄로 미국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1일 인포메이션위크에 따르면 도노반 박사는 지난 2005년 자식과의 재산 다툼 끝에 자신이 직접 일으킨 총기 사건과 관련, 경찰에 위증한 사실이 인정돼 미국 미들섹스 고등법원서 200시간의 공공근로와 집행유예 2년, 벌금 625달러의 형을 선고받았다.
도노반 박사는 우연히 비행기에 동승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게 인터넷의 미래를 설명 삼성그룹의 디지털화를 촉발시킨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 저서로는 ‘제2의 산업혁명-비즈니스 전략과 인터넷 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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