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만 넓힌다고 교통 체증이 줄어드는 게 아니다.”-단순히 인터넷 대역폭을 넓히는 것만으로는 기업 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반응 속도를 올리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강익춘 주니퍼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
“3∼4년 지나면 또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하더라.”-사행성 게임 시장에서 돈을 번 사람들이 정권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면 다시 기회가 올 것으로 보고 움츠리고 있을 뿐이라며.
박창현 아이알로봇 사장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유도하는 R&D 투자가 강화될 것이다.”-내년도 R&D 예산 조정·배분의 방향에 대해 생명·환경·에너지·안전 등 공공복지 분야의 예산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문기 과학기술부 에너지환경심의관
“휴대폰 시장은 이미 대기업만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거대규모 사업으로 전환됐다.”-지난해부터 중견휴대폰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과 관련, 이미 휴대폰 단말기 산업구조가 통신서비스 개시 3∼4년 전부터 수백명을 배치해 선행 연구와 개발에 들어가야 하는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사업으로 변화돼 대기업 외에는 유지가 힘들기 때문이라며. 조진호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상무
“내재가치가 반영돼야 한다.”-주가가 회사의 실질적인 가치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며. 김영태 도움 경영지원본부장
“경쟁사 직원 빼가기는 30년간 찾아볼 수 없었던 일이다. 도를 넘은 과당경쟁이 펼쳐지고 있다.”-국내 홈네트워크 시장이 상도의를 넘고 있고 특히 후발 대기업 계열 신생업체들의 과열 조장 분위기가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며. 고성욱 코콤 사장
“이기고 돌아오라.”-국내 아케이드 게임 시장이 고사하면서 국내 개발업체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한국으로 다시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라며. 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
“한미FTA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창작자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최근 한미 FTA 관련 국회 상임위·청문회 등에서 우리 정부가 미국의 지식재산권 보호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기만 한 것처럼 매도돼 안타깝다며. 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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