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27일 영남대에 대용량 스토리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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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왼쪽)는 27일 영남대(총장 우동기)에 시가 4억원 상당의 대용량 스토리지(40TB)를 기증했다. 이날 영남대에 기증한 장비는 학생 및 교직원의 인터넷 디스크 저장장치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2학기부터 교직원 및 기관의 인터넷 디스크 계정을 현재 1Gb에서 10Gb로, 재학생들의 인터넷 디스크 계정은 현재 200MB에서 500MB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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