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의 한발 앞선 네트워킹 기술과 노하우를 배워 품질보장(QoS) 분야에서 최고의 시스템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지난 2월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한 김경민(25)씨는 남들이 한가지도 잡기 힘든 ‘취업’과 ‘해외연수’의 기회를 한꺼번에 잡았다. 시스코가 제공하는 대학졸업생 개발프로그램인 ASE(Associate System Engineer) 대상자로 뽑혀 한국지사 입사와 동시에 향후 1년간 미국 연수를 가게 된 것.
그는 “컴퓨터를 전공하며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분야를 연구한 게 시스코와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다”며 “엔지니어로서 세계적인 네트워킹 기술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직접 접하고 기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ASE 프로그램에는 김씨를 포함, 3명의 학생이 두 차례에 걸친 일대일 인터뷰와 그룹 프로젝트, 시뮬레이션 테스트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8월부터 1년간 미국 본사에서 각국 유수 대학 출신 인재들과 함께 네트워킹 기술 및 컨설팅 교육을 받으며 전문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김경민씨는 “ASE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정말 행운”이라며 “행운을 넘어 엔지니어라는 백그라운드를 살리면서 개인적인 포부와 생각을 더욱 확장하는 좋은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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