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선양국 교수. ‘미 전기화학학회 에너지기술 연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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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양국 한양대 응용화학공학부 교수가 최근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 전기화학학회에서 학문적 성과와 연구의 독창성이 인정되어 학회 에너지기술분과위가 수여하는 전기화학 분야 세계 최고의 학술상인 ‘에너지기술 연구상’을 수상했다.

 국제 전기화학학회는 전세계 75개국 기업과 국립 연구기관 및 대학에서 활동하는 2000명 이상의 정회원이 가입된 전기화학 분야의 국제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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